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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론이 본 양파마을

양파 수급불균형에 따른 양파생산농가의 위기를 극복하기 위해 생겨난 양파마을, 세계 최초 양파음료 생산, 깔끔한 맛으로 일본을 비롯해 세계시장을 개척해가고 있는 양파마을은 언론의 집중적인 관심을 계속해서 받고 있습니다.

무안 '양파쥬스' 중동 간다 '아시아경제'
제목 무안 '양파쥬스' 중동 간다 '아시아경제'
작성자 대표 관리자 (ip:)
  • 작성일 2010-02-16
  • 추천 추천 하기
  • 조회수 258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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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무안 양파로 만든 건강기능성 음료 '양파쥬스'가 처음으로 중동시장 수출길에 오른다.

20일 전남도에 따르면 "무안 해제면의 현대영농조합법인(대표 김천중)은 오는 22일 자체 생산한 '양파쥬스'(Onion Juice)를 사우디아라비아로 수출하기위해 2TEU 분량(5200만원 상당ㆍ5880박스)을 부산항을 통해 선적할 예정이다"고 밝혔다.


이번에 수출되는 양파쥬스의 개당 단가는 30센트(cent)이고, 국내 판매가는 320원이다.


이번 수출은 지난 2월 중동시장 개척을 위해 참가했던 두바이식품박람회(2.24~27일)에서 사우디 전역 대형마트에 납품하는 유통회사인 알 라쉬드 트레이딩(Al-Rasheed Trading)과 수출계약을 체결한후 그동안 제품디자인 및 현지어 라벨링 작업을 통해 처음으로 수출길에 오르게 됐다.


이번 양파쥬스의 중동시장 처녀수출되는 양파쥬스는 중동 현지인들의 입맛에 맞게 제품 성분을 조정해 양파 특유의 냄새가 전혀 나지 않은 건강기능성 음료로 중동인에게는 큰 인기를 누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특히 제품 디자인도 바이어의 요구에 따라 수출자 부담으로 중동에서 가장 좋아하는 '축구 로고'가 새겨진데다 세련미 까지 가미해 중동시장은 물론 국내시장에 내놓아도 손색이 없을 정도다.


98년부터 양파음료를 생산하고 있는 김천중 현대영농법인대표(46)는 "이번이 첫 발주기때문에 현지인들에게 판매가 시작되는 한달뒤면 반응이 나올 것"이라며 "지난 2월 두바이박람회에서 현지인들이 양파음료에 대한 폭발적인 관심을 보인바 있어 앞으로 추가적인 수출계약물량 요구가 잇따를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 대표는 또 "현재 이란과 이라크 바이어들과 양파쥬스 수출협상을 벌이고 있는데 기대가 크다"면서 "수출지역에 따라 입맛이 다르고 요구조건이 까다로워 신상품 개발이나 포장 비용 등 부담이 많은데 이에 대한 지원이 절실하다"고 밝혔다.


올해를 중동시장 개척 원년으로 삼고 있는 전남도는 중동인들은 음식 부재료로 양파를 많이 섭취하고 있고 양파쥬스가 없는 점을 감안하면 조만간 추가적인 중동시장 개척을 기대하고 있다.


최동호 전남도 통상수출과장은 "이번 양파음료에 이어 조만간 초성농산의 인삼팽이버섯과 범우의 녹차ㆍ백련초 국수 등 추가적인 중동시장 수출이 기다리고 있다"면서 "앞으로 친환경농산물과 가공식품 판로 확보를 위한 공격적인 해외마케팅으로 세계시장 진출을 더욱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현대영농조합법인은 양파쥬스와 양파엑기스, 양파흑식초 등을 생산해 지난해 6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현재 일본과 싱가포르 등에 수출을 하고 있고 지난 2006년부터 군납을 하고 있다.


최현수 기자 chs2020@gwangna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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